- - 대외경쟁력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 교수, 학생과 졸업생, 재정과 시설, 교육여건, 평판도 등 5개 전 분야에 걸쳐 경쟁학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06년부터 외국의 현장전문가를 매년 교수로 초빙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 동문 파워
그동안 배출한 동문은 각 분야의 리더로서 한국의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문화산업계의 수장으로부터 한류 스타에 이르기까지, 각 연극 관련 대학의 전임교수들과 많은 연구 인력들, 각 분야의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우리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있습니다.
- - 평판도
학교를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항목 중의 하나인 평판도에서 본 학과는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각국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의 지원 동기는 ‘아시아 최고의 연극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어서’입니다.
- - 재정기여도
공연 영상특성화사업으로 교육부로부터 4년간 120억 원의 지원금을 유치하여 학교 재정에 기여하였고, 자체적으로는 학교발전기금을 위한 동문 광고 촬영 등으로 총 50억을 기부하여 유례없는 애교심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 - 국제화
우리 연극학과는 국제화에서 타교의 비교를 불허할 만큼 앞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 Asia Theatre Education Center)를 공동 설립하여 국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연극교육 국제기구로 성장시켰으며, 세계연극교육연맹 WTEA(World Theatre Education Alliance)의 16개 가맹교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학계의 세계 최대 행사인 세계연극학회(IFTR,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atre Research)를 동아시아 최초로 2008년 개최하였습니다. 학생들의 국외진출도 활발하여 매년 2~3회의 국외방문공연과 국제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 최고의 학생들
입시경쟁률이 150대 1에 달하는 국내 최고의 선망 학과이며, 중앙대학교 전체입학수석을 자주 배출할 만큼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학과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사, 박사 과정만 아니라 2007년 공간연출(무대미술)전공을 신설하고, 뮤지컬과 공연기획 분야의 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각 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 - 입지조건
동문과 재학생들이 마련한 학과발전기금을 바탕으로 2001년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 공연예술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연극학교가 대학로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자랑스러운 동문, 우수한 학생들, 열정적인 교수들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입니다. 또한 교육시스템과 시설을 선진화해 나가며 세계 10대 명문 연극학과를 목표로 매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 졸업 후 진로
교수(교사), 연극(뮤지컬)배우, 영화(방송)배우, 아나운서, 성우, MC, 리포터, 연극(뮤지컬/아동극/오페라/무용/영상)연출, 공연(이벤트/광고)기획, 연극평론, 희곡(시나리오/방송대본)작가, 무대감독, 무대미술(무대장치/무대디자인), 무대의상, 분장, 무대기술(조명/음향), 연극(영화)제작, 방송 PD, CF PD, 뮤지컬 작곡/작사가, 문화부 기자, 연예 매니지먼트 등.